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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수능 유일 만점자는 '반수생' 이었다…"국어 어려웠어"

등록 2021.12.10 10:17:39수정 2021.12.10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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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고려대 행정학과 1학년…동탄국제고 졸업생
"꿈꾸는 기분…공부한 시간 헛되지 않아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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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전 영역 만점을 받은 김선우씨. (사진=메가스터디교육 제공) 2021.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연희 기자 = 지난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유일하게 수능 전 영역에서 만점을 받은 응시자는 고려대 행정학과에 재학 중인 김선우(20·여)씨인 것으로 파악됐다.

10일 메가스터디교육에 따르면 양지 메가스터디 기숙학원에서 재수를 한 김선우씨가 이번 수능에서 국어, 수학, 사회탐구(사회문화, 경제) 영역에서 모두 만점을 받았다. 영어와 한국사, 제2외국어(중국어)는 모두 1등급을 받았다.

김씨는 대학에 입학한 상태에서 재수를 한 반수생이다. 김씨는 이번 수능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장래 포부에 맞는 대학 및 학과에 진학할 계획이다.

김씨는 "1교시 국어영역이 어려워 전 영역 만점에 대한 확신은 없었다"면서 "가채점 결과 전 영역 만점을 받았을 때는 꿈을 꾸는 기분이었고, 성적표를 받고 나니 그 동안 공부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너무 기뻤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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