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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조상님께 셰프의 정성을 ①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인터컨티넨탈 코엑스

등록 2022.01.16 18:07:55수정 2022.01.16 18: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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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그랜드 키친 셰프 특선 차례상' *재판매 및 DB 금지



이제 곧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다.

어느새 설날 차례나 가족, 친척 식사를 위한 상차림도 주문해 먹는 시대가 됐다.

전통 예법으로 본다면 설 요리를 주문하는 것보다 각 가정에서 주부가 직접 정성껏 준비하는 것이 옳은 일이다.

그러나 비혼 1인가구도 늘어나고, 여성에게 가사 부담을 가중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대두한 2022년이다. 생각의 틀을 바꿀 필요가 있다.

차례상인데 음식을 막 찍어낼까 걱정된다면 서울과 인천 유명 호텔들이 설을 맞이해 엄선한 식재료와 셰프 손맛으로 준비한 '투고(To Go) 상품'을 고려해보자.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차례상과 레스토랑 시그니처 메뉴들을 선보인다.

'그랜드 키친 셰프 특선 차례상'은 '어적' '육적' '도미전' 등 9가지 음식으로 꾸민다. 한식 전문 셰프가 굴비, 한우, 문어 등 국산 최상급 재료만으로 조리한다.

'5개 레스토랑 시그니처 메뉴'는 집에서 호텔 레스토랑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완조리 메뉴들이다. 각 레스토랑 수석 셰프들이 만든다.

ASC(국제 수산 양식 관리 협의회) 인증을 받은 전복, 은이와 송이버섯, 건해삼과 건관자 등 산해진미를 담은 중식당 '웨이루'의 '불도장 세트', 전남 완도의 5년산 전복에 셰프의 독자적 조리법과 비법 간장을 더한 일식당 '하코네'의 '전복장 세트' 등이 있다.

육류 고유 풍미가 느껴지도록 자연 재료만을 활용한 소스로 완성한 '아시안 라이브'의 '갈비와 아롱사태 찜 세트', 30년 이상 축적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노하우로 탄생한 특허 소시지, 연어, 콜드컷 등으로 채운 '그랜드 델리'의 '마스터 셰프 홈메이드 세트' 등도 준비된다.

차례상은 31일까지 판매한다. 수령 48시간 전까지 예약해야 한다.

레스토랑 시그니처 메뉴는 2월6일까지 판다. 수령 2일 전까지 예약 필수다.

수령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1층 '그랜드 델리'에서 하면 된다.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은 고객이 원하면 직원이 무료 배송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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