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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기공식 개최…4600억 규모

등록 2022.01.18 17: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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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생활형숙박시설 700실·휴양콘도미니엄 278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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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조감도.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롯데건설이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를 비롯해 KD개발 김안식 대표이사, 호텔롯데 롯데리조트 고원석 대표이사, 송철호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다. 기공식은 롯데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를 통해 생중계됐다.

울산 강동 롯데리조트는 총 사업비 4600억원으로, 북구 산하동 일원 10만9000여㎡ 부지에 연면적 21만3900여㎡, 지하 5층~지상 43층, 11개 동 규모로 생활형숙박시설, 휴양콘도미니엄, 가든스파형 워터파크, 컨벤션센터, 실내 잠수풀, 근린생활시설, 글램핑장(야영장) 등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700실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에는 바람개비를 모티브로 모든 객실에서 바다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단지 최고 높이인 43층에 스카이라운지와 인피니티 풀과 피트니스 센터, 골프연습장 등도 갖출 계획이다.

29층 루프탑을 포함해 278실 규모의 휴양콘도미니엄은 바다 조망이 가능한 고층 객실과 테라스가 있는 고급형 저층 객실을 계획 중이다. 실외 6600여㎡, 실내 1만6000여㎡ 가든스파형 워터파크는 아시아 최초, 세계 최장 길이(약 160m)의 자연경사형 놀이시설인 '와일드리버'와 실내 가든 스파와 개별적인 풀을 이용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 320석 규모 연회장과 3400여㎡의 오션뷰를 조망하며 스쿠버다이빙이 가능한 실내 잠수풀, 글램핑장을 계획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리조트가 완공되면 생산유발 효과 8550억원, 부가가치유발 효과 3386억원, 6700여명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리조트 조성 사업은 울산시 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으로, 완공되면 영남권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울산시를 방문하는 관광객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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