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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대 하루 추가 확진 70명으로 급증…오미크론 영향

등록 2022.01.19 10:20:56수정 2022.01.19 1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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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군 내 관리 중인 확진자 237명→28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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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805명으로 집계된 19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앞 서울광장에 마련된 중구 코로나19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2.01.19.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군부대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70명 발생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영향으로 풀이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19일 오전 10시 기준 군 내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70명이다.

추가 확진자는 육군 53명(간부 4명, 병사 47명, 군무원 1명, 공무직 근로자 1명), 해군 병사 2명, 해병대 병사 2명, 공군 12명(간부 1명, 병사 1명, 훈련병 9명, 공무직 근로자 1명), 국방부 직할부대 병사 1명이다.

추가 확진자 수는 전날 24명에서 하루 만에 70명으로 급증했다. 군 내 오미크론 확산세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서욱 국방장관은 지난 10일 제16차 코로나19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에서 "군 내·외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진자 규모가 점차 증가됨에 따라 방역 상황이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하다"며 군 내 오미크론 유입을 인정했다.

추가 확진 사례가 급증하면서 군 내 관리 중인 확진자 수는 전날 237명에서 이날 284명으로 늘었다. 군 내 누적 확진자는 3727명으로 증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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