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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소식]울산보건환경연구원, 초·중등학생 비대면 진로체험과정 운영 등

등록 2022.01.20 0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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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매월 초등 6학년~중등 1학년 대상 시행
보건·환경·동물 등 다양한 진로 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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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진로체험과정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 진로체험과정으로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비대면 진로체험과정은 1~12월까지 매월 보건·환경·동물 분야의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과정별 신청인원은 50명으로 총 600명이다.

체험 과정은 종이 크로마토그래피, 미세먼지 포집 체험, 수질 오염 측정, 발효치즈 만들기, 토양 미생물 검사하기 등 17개 과정과 줌(Zoom)을 이용한 대화형 진로체험과정, 찾아가는 대기환경교실, 공무원 수의사(연구원)의 진로체험, 감염병 매개 진드기 알아보기 등 3개 과정을 포함해 총 20개로 구성됐다.

체험에 사용되는 과학체험 키트는 무료로 제공된다.

진로체험과정에 관심 있는 학교 및 개인은 꿈길사이트(www.ggoomgil.go.kr)와 전화(052-229-4295)로 신청할 수있다.

자세한 사항은 보건환경연구원에 문의한다.

연구원 관계자는 "체험처의 성격, 환경 및 안정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을 바탕으로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에 선정됐다"며 "학생을 위해 양질의 진로체험 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작년 코로나19 장기화로 야외 체험 활동이 어려운 학생을 위해 시험 운영한 비대면 진로체험과정은 짧은 기간임에도 447명의 학생이 참여하는 등 학생의 교육 향상에 기여했다.            


◆울산박물관, 2022년 상반기 문화가 있는 날 영화상영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매월 시행하는 문화가 있는 날 영화상영으로 올해 상반기엔 '아스라이 1960년대 시네마'를 운영한다.

아스라이 1960년대 시네마를 통해 울산공업센터 지정 60주년을 맞아 1960년대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를 감상하면서 1960년대를 이해하고 옛 추억을 떠올리는 시간을 마련한다.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에 상영된 영화를 1편씩 더 상영해 울산국제영화제를 홍보한다.

영화는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2편씩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코로나19 예방 수칙을 준수해 99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한편 아스라이 1960년대 시네마 1월 상영작은 1964년에 개봉되고 신성일·엄앵란·트위스트 김이 출연한 '맨발의 청춘'이다.

맨발의 청춘은 당시 서울 관객만 25만 명으로 최고의 흥행작이었고 젊은 관객을 모여들게 한 문화적 아이콘으로 그 시대 청춘영화의 결정판이었다.

2020년 울산국제영화제 프레페스티벌 작품으론 주인공 '현성'이 결혼 허락을 받기 위해 여자친구의 집에 방문하고 집안의 수상한 분위기 속에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영화인 '위험한 결혼'이 상영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박물관 누리집(www.ulsan.go.kr/museum) 또는 울산박물관 전시교육팀(052-222-8501~3, 052-229-4722)으로 문의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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