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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도쿄, 코로나19 경계 수준 최고로 격상

등록 2022.01.20 1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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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사회 활동 중단 우려된다" 강한 위기감 드러내
의료제공 체제도 1단계 격상…통상 의료 제공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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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13일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시민들이 13일 도쿄의 한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코로나19 감염 상황 등을 분석·평가하는 도쿄의 전문가 모니터링 회의는 13일 하루 신규 감염자 증가 추세가 지금처럼 계속되면 1주일 뒤 7일 간 평균이 1만명에 달할 것이라면서 "도쿄 도민 모두가 감염자 또는 밀접 접촉자가 될 위험이 높아 사회 활동 정지를 강요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 조속히 대책을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고 NHK 방송이 보도했다. 2022.1.13

[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코로나19 감염 상황 등을 분석·평가하는 도쿄의 모니터링회의 전문가들이 20일 "대규모 감염 확대가 계속하고 있다"면서 감염 상황에 대한 경계 수준을 가장 심각한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NHK가 20일 보도했다.

전문가들은 "감염 확대가 급속히 진행되고 있어 사회 활동 중단이 불가피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강한 위기감을 감추지 않았다.

모니터링 회의는 또 의료 제공 체제의 위협 수준 역시 한 단계 끌어올려 위에서 2번째로 높은 단계로 격상했다.

전문가들은 "통상 의료 제공을 제한하고 체제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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