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V-리그 올스타전]'91㎞' 이소영, 3번째 서브퀸 등극

등록 2022.01.23 16:00: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ssociate_pic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9일 오후 광주 서구 페퍼스타디움(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V-리그 AI페퍼스 대 KGC인삼공사의 경기, KGC인삼공사 이소영이 강력한 서브를 넣고 있다. 2021.10.19. hgryu77@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V-리그 올스타전에서 이소영이 '서브퀸'에 올라 개인 통산 세 번째 패권을 차지했다.

'도드람 2021~2022 V-리그 올스타전은 23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렸다.

올스타전의 시그니처인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는 이번에 운영방식이 달라졌다.

기존에 모든 선수가 참여해 결승 진출자를 뽑는 방식에서 좀 더 색다른 볼거리를 위해 1:1 토너먼트 형식으로 운영방식을 변경했다.

황민경은 부전승으로 4강에 진출했고, 정윤주는 시속 98㎞짜리 서브를 선보여 우승 후보 모마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다. 이한비는 김희진을 꺾었고, 이소영은 박정아를 물리쳤다.

이소영은 4강전에서 88㎞의 서브를 기록해 황민경을 제압하고 결승에 올랐다. 정윤주는 이한비를 꺾었다.

결승전에서 먼저 서브를 시도한 정윤주는 86㎞를 찍었다. 그러나 이소영은 91㎞짜리 강한 서브를 꽂아넣어 서브퀸에 등극했다.

한편 역대 여자부 최고 강서브는 카리나(기업은행)가 세운 100㎞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