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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시험·검사 품질 높인다"…환경과학원, 연찬회 개최

등록 2022.01.26 06:00:00수정 2022.01.26 10: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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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6일 '2022년도 정도관리 대상기관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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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토양·수질 분석을 하는 모습.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습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26일 오후 1시부터 전국 1500여 개 환경시험·검사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도 정도관리 대상기관 연찬회'를 연다고 밝혔다.

연찬회는 전국 환경시험·검사기관의 숙련도와 현장 평가 능력, 국제기준에 맞는 적합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행사다. 2010년 이후 매년 개최됐다.

올해에는 유역(지방)환경청과 물환경연구소, 지자체 보건환경연구원, 공공하·폐수시설 운영기관 종사자 등 200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황종연 환경과학원 환경측정분석센터 연구관이 지난해 정도관리 추진 결과와 올해 운영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유은진 연구관이 환경 분야 국가·국제표준 운영 현황, 김형섭 연구관이 공정시험기준 개선을 주제로 종사자들의 의견을 받는 시간을 가진다.

2부에서는 노용국 한국환경공단 환경융합데이터부 과장이 '환경측정분석 정보관리시스템'을 소개한다. 이경석 한국표준과학연구원 그룹장은 환경분석과 표준물질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마지막 3부에서는 환경과학원 연구진들이 올해 대기오염 공정시험기준 개정과 정도관리 관련 고시 개정 방향을 알린다. 이어 정도관리 제도에 대한 질의답변이 이어진다.

환경과학원은 연찬회에서 나온 질의와 답변을 자료집으로 제작해 환경시험·검사종합운영시스템에 공개할 예정이다.

신선경 환경과학원 환경기반연구부장은 "환경 분야 시험 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시험·검사기관의 정도관리 능력 향상이 중요하다"며 "환경과학원도 시험·검사기관과의 소통을 강화해 품질을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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