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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중대재해법 사전 준비…"안전관리시스템 구축"

등록 2022.01.25 14: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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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전담팀 신설, 사전점검 보고회, 관련시설 사전점검 등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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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18일 성현로 옹벽 사전 점검에 나선 박준희 관악구청장. 2022.01.25. (사진 = 관악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 관악구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을 앞두고 사전 준비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1일 '중대산업재해예방팀'을 신설하고 안전 및 보건 분야 전문인력을 채용해 관악구 안전보건관리 업무 전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또 지난 11일에는 중대산업재해 및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각 부서 조치사항 사전점검 보고회를 열어 대상 시설 현황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의무이행 사항 등을 검토했다.

18일에는 관내 중대재해대비 관련시설 사전점검을 실시했다. 직접 점검에 나선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어린이집, 교량, 옹벽, 터널 등 시설물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 안전사항을 점검하고, 각 시설 담당부서에 철저한 사전준비를 당부했다.

19일에는 중대재해 처벌법 주요 내용에 대한 전 부서장과 동장 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및 관리자의 역할 ▲관악구 산재현황 및 주요 재해사례 ▲지방자치단체 산재예방매뉴얼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관리자들의 관심과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법률 시행 전 사전 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 관계자는 "작은 사고도 결코 소홀히 여기지 않고 철저히 분석해 안전장비, 시설개선, 근로자 안전교육 등 안전관리시스템 구축에 철저를 기하겠다"며 "앞으로도 모든 업무에서 구민과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도시 관악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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