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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치 분야 공약 발표…'슬림한 청와대' 제시

등록 2022.01.27 06:00:00수정 2022.01.27 08: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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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정수석 폐지, 분권형 책임장관제 등
지선관련 공천 개혁 등 언급 가능성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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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6일 서울 종로구 이북5도청에서 열린 이북도민·탈북민 신년하례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2022.0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27일 정치 분야 공약을 발표한다.

윤 후보는 그동안 문재인 정부가 '청와대 정부'로 불릴 정도로 권력이  청와대에 집중된 것을 강력하게 비판해온 바 있다.

윤 후보는 이에 지난해 관훈 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는 정부 조직 전반이 잘 작동할 수 있도록 하는 핵심 시스템만 관리하고 대통령만이 감당할 수 있는 범부처적, 범국가적 사안들을 기획 조정 추진할 수 있는 전략조직으로 전환하는 청와대 개편 구상을 밝힌 바 있다.

윤 후보는 이런 구상 아래 민정수석 폐지, 분권형 책임장관제, 청년 내각 도입 등에 대해 두루 밝힐 것으로 보인다. 개헌과 관련한 입장도 밝힐 가능성도 있다.

그는  "내각제의 요소가 가미된 대통령 중심제라는 헌법정신에 충실하게 정부를 운영하겠다"고 한 바 있다.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공천과 관련한 언급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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