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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19곳 538명 확진…5일 연속 사상 최고

등록 2022.01.28 08:22:22수정 2022.01.28 08: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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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7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만4518명 늘어 누적 77만7497명이다. 종전 최다였던 전날 1만3012명보다 1506명 더 많고, 일주일 전인 20일 6603명보다 7915명 급증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538명(국내감염 529명, 해외유입 9명)이 새로 나왔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포항 118명, 구미 88명, 경산 83명, 안동 52명, 경주 43명, 칠곡 39명, 김천 26명, 영주 23명, 고령 14명, 영천 12명, 문경 8명, 성주 7명, 예천 7명, 상주 6명, 군위 4명, 청송 3명, 청도 3명, 영덕과 울진 각 1명이 확진돼 5일 연속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집단 발생으로 안동 S요양병원 관련은 이날 7명 등 모두 103명, D요양병원 관련은 이날 7명 등 모두 46명, 포항 J요양병원 관련은 이날 5명 등 모두 7명으로 늘었고, 경산 H요양원에서도 23명이 확진됐다.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는 22명이 늘어 535명(국내감염 423명, 해외유입 112명)이다.

최근 1주일간 2340명(해외유입 제외), 하루평균 334.3명이 확진됐고 현재 6286명이 자가 격리 중이다.

연령별로는 18세 이하가 27.0%로 60세 이상 11.5%보다 훨씬 많다.

최근 30일간 경북도내 확진자는 82→ 105→ 116→ 94→ 49→ 62→ 97→ 89→ 109→ 85→ 93→ 88→ 60→ 77→ 99→ 93→ 95→ 108→ 95→ 138→ 170→ 226→ 234→ 207→ 215→ 234→ 281→ 445→ 489→ 538명이다.

28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수는 2만1명이며 시군별로는 포항 3579명, 경산 3499명, 구미 3218명, 경주 2209명, 김천 1227명, 안동 1034명, 칠곡 862명, 영주 703명, 영천 534명, 상주 419명, 성주 341명, 고령 344명, 문경 329명, 청도 284명, 의성 279명, 예천 270명, 울진 241명, 영덕 200명, 봉화 159명, 군위 109명, 청송 106명, 영양 37명, 울릉 18명이다.

2020년 신천지발 코로나19 확산 초기 환자가 급증했던 경산을 제치고 이날 처음으로 포항시가 도내 최다 발생 지역이 됐다.

도내 누적사망자는 1명이 늘어 204명, 누적 회복자는 56명이 늘어 1만5836명, 입원환자는 481명이 늘어 3961명이다.

코로나19 전담병원 10곳의 병상 평균 가동률은 전날 46.1%에서 이 날 47.2%로 높아졌고, 생활치료센터 2곳의 병상가동률은 전날 53.9%에서 이날 48.8%로 낮아졌다.

재택치료자는 397명이 늘었고 190명이 해제됐으며 현재 1856명이 치료중이다.

중증환자는 전날과 같은 29명이다.

도내 인구대비 코로나19 백신 1차 예방 접종률은 전날 632명이 접종해 모두 86.7%, 2차는 1756명이 접종해 85.1%, 3차는 1만4900명이 접종해 52.4%를 기록하고 있다.

경북도는 오미크론 변이의 높은 전파력과 예방접종 효과 감소로 단기간 내 확진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역학조사는 고위험군 중심으로 전환돼 이날부터 확진자 세부 내역과 감염경로에 대한 통계는 더 이상 안내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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