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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태국 경제성장률 전기 대비 1.1%↑..."코로나 규제 완화"

등록 2022.05.17 14:45:37수정 2022.05.17 20: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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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2021년 1~3월 1분기 태국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전기 대비 1.1% 늘어났다고 방콕 포스트 등이 17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태국 국가경제사회개발 위원회(NESDC)는 이날 발표한 1분기 GDP 통계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이는 시장 예상 중앙치 0.9% 증가보다는 0.2% 웃도는 수준이다. 견실한 수출과 코로나19 관련 대책의 완화가 기여했다. 다만 가파른 인플레 상승이 개인소비에는 악영향을 미쳤다.

1분기 성장률은 2021년 10~12월 4분기의 1.8%에서는 감속했다. 전년 같은 기간보다는 2.2% 높아져 전기 1.8% 상승에서 확대했다. 시장 예상 중앙치 2.1%도 웃돌았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인한 전 세계적인 물가상승이 성장을 둔화시키고 있다.

이를 감안해 2022년 태국 경제성장률 예상치는 애초 3.5~4.5%에서 2.5~3.5%로 하향 조정했다. 작년 성장률은 1.6%에서 1.5%로 하향 수정됐다.

올해 인플레율 예상치는 4.2~5.2%로 종전 1.5~2.5%에서 높였다. 수출 신장률은 7.3%로 종전 예상 4.9%에서 상향했다.

2022년 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은 700만명으로 내다봤다. 종전 예상 550만명에 150만명 정도를 늘렸다. 그래도 코로나19 사태 이전인 2019년 4000만명을 훨씬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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