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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숨결, 타액 모으는 변태…" 풍선남의 정체는?

등록 2022.05.20 10: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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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궁금한이야기Y' 영상 캡처 . 2022.05.20. (사진= SBS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여학생들에게 풍선을 불어달라고 부탁하는 남자가 있다.

20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 시사·교양물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여학생들에게 풍선을 불어달라고 부탁하는 '박 씨(가명)'에 대해 알아본다.

학교마다 하나씩 있는 괴담이 한 대학교에서는 현재 진행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금도 괴담의 주인공을 목격하고 피해를 입은 학생들이 있다는 제보가 끊임없이 들려오는 대학가를 찾는다.

한 목격자는 "덜덜 떨리는 손으로 풍선 불어주시면 안돼요?라고 했다"고 하고, 또 다른 피해자는 "계속 쫓아오면서 혹시 풍선 부실 줄 아냐고. 자기는 풍선을 못 부는 몸이래요 말이 안 되잖아요"라며 치를 떤다.

이미 유명 인사라는 그의 정체와 불어준 풍선을 어디에 사용하는 건지에 대해 아는 사람은 없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여학생'들에게만 풍선을 불어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것.

이 때문에 '풍선 입구에 최음제를 묻혀놨다'는 소문부터 '여자들 숨결과 타액을 모으려는 변태', '폐활량 확인해보고 인신매매하려는 수법이다' 등 그를 둘러싼 소문도 난무한 상황이다.

제작진은 "잠복 중이던 여성 제작진에게까지 풍선을 불어달라고 요구한 그는 왜 어린 여성들에게 풍선을 불어달라고 하는지, 무슨 특별한 사연이라도 있는지 방송을 통해 추적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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