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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 합참의장 "러 핵무기 사용 가능성 분명히 고려해야"

등록 2022.05.23 03:49:07수정 2022.05.23 06: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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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키우=AP/뉴시스] 1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하르키우 북쪽에서 우크라이나 군인들이 최근 탈환한 마을을 수색하고 있다. 2022.05.16.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마이크 뮬런 전 미국 합참의장이 미 당국이 러시아가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22일(현지시간) 미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르면 뮬런은 ABC방송에 출연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특정 시점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기는 매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핵무기는 푸틴 무기고의 일부"라며 "(핵무기는) 지구상에서 만들어진 가장 파괴적인 무기다. 1940년대 실제로 그것을 사용한 나라로서 얼마나 파괴적인지 상기시켜야 하고 사용되지 않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상당히 궁지에 몰렸기 때문에 우리는 분명히 고려해야 한다"며 "그것은 그가 취할 수 있는 가능한 조치"라고 지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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