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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證 "아난티, 대북 테마주로 가려진 실적 부각"

등록 2022.06.09 08:3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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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프證 "아난티, 대북 테마주로 가려진 실적 부각"


[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케이프투자증권은 9일 아난티에 대해 대북 테마주로 가려진 실적이 부각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안주원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계상하고 있는 금강산 시설 자산 504억원을 모두 손상처리하기로 했다"며 "이에 대북 테마로 가려져있던 실적이 부각되며 주가도 테마에서 벗어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코로나19로 국내 여행이 부각을 받으며 아난티도 수혜를 받았다"며 "강한 브랜드파워와 다양한 형태의 복합문화시설 등 경쟁력을 통해 실적이 매년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해 아난티 매출과 영업이익은 3201억원, 1162억원으로 전년보다 45.6%, 94.5% 증가할 것"이라며 "남해 사이트 분양을 통해 올해 분양 매출액은 전년보다 67% 증가할 전망이고 운영매출액도 30% 성장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내년엔 빌라쥬 드 아난티 분양 매출액이 반영되며 연간 매출액 1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며 "수익성 좋은 분양 매출이 높아지며 영업이익도 4492억원으로 대폭 확대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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