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수원FC에 0대 1 패…성남전서 반등 노린다

20일 김천상무프로축구단에 따르면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6R 수원FC와 홈경기에서 0대 1로 패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오랜만에 재개된 홈경기에는 김천고 학생 100여 명의 단체관람과 국군장병, 김천시민 등 평일임에도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았다.
김천은 4-2-3-1 포메이션으로 수원FC를 상대했다.
전반 초반부터 중반까지 김천은 볼 점유율을 높여가며 수원FC와 공방전을 벌였다.
전반 17분, 김천 페널티 박스 안에서 수원FC가 김천 골문을 노렸지만 구성윤 골키퍼가 막아냈다.
곧바로 김천 서진수는 위협적인 중거리 슛으로 응수했다.
전반 추가시간 이영재의 중거리 슛은 박배종 골키퍼에 막히며 0대 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김천은 권창훈-김경민을 투입하며 공격진의 변화를 시도했다.
후반 13분, 변수가 발생했다.
김천이 수원FC 이승우의 공격 상황에서 파울을 범하며 페널티 킥을 내줬다.
하지만 키커로 나선 무릴로의 슛을 구성윤 골키퍼가 막아내며 실점을 면했다.
직후 공격 상황에서 김한길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이후 수원FC의 골망을 갈랐지만 이전 상황 반칙으로 인해 골 취소됐다.
후반 36분, 김천은 수원FC 이승우에 일격을 당하며 0대 1로 패했다.
김천은 21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성남FC를 상대로 승점 3점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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