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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지 골절' 하퍼, 결국 수술대로…8월 복귀 목표[MLB]

등록 2022.06.29 09: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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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샌디에이고전에서 투구에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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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손부상 후 그라운드를 떠나는 하퍼(오른쪽). 2022.06.26.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왼 엄지 골절상을 당한 필라델피아 필리스 브라이스 하퍼(30)가 결국 수술대에 오른다.

MLB닷컴은 29일(한국시간) 하퍼가 곧 수술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하퍼는 최근 여러 전문의들과 손 부상에 대해 상담했고 수술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어떤 의사가 하퍼의 수술을 담당할지는 공개되지 않았다.

시즌 중 복귀 가능성은 열려있다. MLB닷컴은 한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하퍼가 8월 중순에는 돌아올 수 있다고 언급했다.

계획대로 복귀가 이뤄지면 하퍼는 50경기 가량을 치를 수 있다.

하퍼는 26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부상을 당했다. 상대 선발 블레이크 스넬의 97.2마일(약 156.4㎞) 직구에 왼 엄지를 정통으로 맞았다.

하퍼는 팀 닥터와 함께 곧장 그라운드를 떠났고, 스넬은 모자를 벗어 흔들며 미안함을 표했다.

하퍼는 올 시즌 64경기에서 타율 0.318, 15홈런 48타점을 기록 중이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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