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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북중 동지적 신뢰, 전투적 우의 날로 두터워져"

등록 2022.07.01 09:34:50수정 2022.07.01 11:3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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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中공산당 101년 조명…"새 역사 노정"
"中성과,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긴다"
"친선, 높은 단계로…새 개화기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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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2019년 6월22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김정 국무위원장이 평양국제비행장에서 국빈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환송했다고 보도했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갈무리) 2019.06.2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북한이 중국 공산당 창건 101주년을 조명하면서 북중 관계에 대해 "복잡다단한 국제 정세 속에서 동지적 신뢰와 전투적 우의가 날로 두터워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1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중국 공산당 101주년을 언급하고 "오늘 중국 인민은 시진핑 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공산당 영도 밑에 사회주의 현대화 국가 건설의 두 번째 백년 목표를 향한 새 역사적 노정을 이어간다"고 밝혔다.

이어 "중국 공산당은 새 시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 기치 밑에 인민을 적극 조직 동원하고 있다"며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이 공청 당원에게 '나사못'이 되라고 했다는 언급을 소개했다.

또 중국의 코로나19 대응을 긍정 평가하면서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 대해 "유례없이 엄혹한 보건 위기와 적대 세력 책동 속에서도 성과적으로 치러 역사에 뚜렷한 자욱을 남겼다"고 했다.

아울러 "인민 생활이 날로 향상되고 첨단 과학 기술 분야와 나라 방위력 강화에서 진전이 이룩되고 있다"며 "우리 인민은 중국 공산당 영도 밑에 중국 인민이 이룩한 성과를 자기 일처럼 기쁘게 여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조중(북중) 친선은 두 나라의 귀중한 공동 재부"라며 "최근 연간 전례 없이 복잡다단한 국제 정세 속에서 조중 사이 동지적 신뢰와 전투적 우의는 날로 두터워 지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전통적 조중 친선은 각 분야에서 보다 높은 단계로 승화 발전 중"이라며 "두 나라 인민은 공동 위업을 수호하고 전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서로 지지 고무하며 친선의 새 개화기를 펼쳐가는 중"이라고 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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