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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0.32%↓

등록 2022.07.01 16:3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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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32% 내린 3387.64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28% 하락한 1만2860.36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1.02% 내린 2781.94로 거래를 마쳤다.

전날보다 0.05% 오른 3400.26으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3400선을 둘러싸고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 전반적으로 내림세를 보이다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경기 침체 우려 때문으로 풀이됐다.

다만 이날 발표된 중국의 민간 제조업 지표 호조가 하락폭을 제한했다.

금융정보업체 IHS마킷은 6월 차이신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6월 51.7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차이신 제조업 PMI는 지난 2월 이후 처음으로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상하이, 선전 증시의 거래규모는 7거래일 연속 1조위안을 넘어섰다.

이날 시장에서 전력, 양식업 등이 강세를 보였고 관광, 호텔, 교육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주간별로 상하이종합지수와 선전성분지수는 1.13%와 1.37% 올랐고, 반면 차이넥스트는 1.5% 하락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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