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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 간 이종석 "손 대는 순간 다 죽어"…'빅마우스'

등록 2022.07.06 10: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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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빅마우스' 2차 티저 영상 캡처. 2022.07.06.(사진=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이종석이 살벌한 선전포고를 날린다.

MBC 새 금토드라마 '빅마우스' 측은 6일 이종석의 두 얼굴이 담긴 캐릭터 티저와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된 캐릭터 티저 영상에는 "세상엔 여러 부류의 빅마우스들이 있다"는 말로 시작해 떠벌이 변호사 '빅마우스(Big Mouth)' 박창호(이종석 분)의 파란만장한 일상을 조명한다. "걱정하지 마, 내가 다 해결할 거야"라는 호언장담과 달리 아내 고미호(임윤아 분)에게 구박을 듣고 의뢰인들에게 시달리고 있다.

그런 가운데 교도소에 들어간 박창호는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죄수들의 싸움판과 교도관들의 자비 없는 폭력을 겪으며 점차 동화되어 간다.

특히 날아오는 총알에도 겁먹지 않고 "손 대는 순간 다 죽어. 니들 가족까지 싸그리 다"라며 누군가를 향해 협박을 가해 박창호의 변화가 눈길을 끈다. 더불어 박창호의 살기 어린 눈빛과 함께 "사냥 시작할 거다. '빅마우스' 법에 따라 내 방식대로. 이제부터 내가 진짜 빅마우스다"며 잔혹한 경고를 날린다. 과연 스스로를 '빅마우스'라고 칭하는 박창호의 실체는 어리숙한 떠벌이 변호사와 천재사기꾼 중 무엇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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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빅마우스' 배우 이종석 포스터. 2022.07.06.(사진=MBC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개된 포스터에는 내면에 숨겨진 독기를 폭발시킨 채 교도소의 실세를 장악한 듯한 박창호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얼굴에 상처난 모습은 물론 수감자들의 환호를 받으며 걸어가는 박창호에게서 남다른 포스가 느껴진다.

'빅마우스'는 29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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