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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여름 축제 광고 시장은 뜨겁다

등록 2022.07.28 14:3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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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8월 광고경기전망지수 매체별 (사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제공) 2022.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8월 광고경기전망지수 매체별 (사진=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제공) 2022.07.2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무더위 속에 펼쳐지는 여름 축제로 8월 광고 경기도 호황이 예상된다.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8월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를 102.8으로 발표했다.

광고경기전망지수(KAI)는 매월 국내 570여 개 광고주에게 다음달 광고지출 증감여부를 물어 응답값을 지수화한 자료다.

해당업종 광고주 중 광고지출이 늘어날 것이라 응답한 사업체가 많을수록 100을 넘고, 반대면 100 미만이 된다. 매체별 광고비 집행 전망도 별도로 조사해 발표하고 있다.

8월 KAI 종합지수는 102.8로 전월 대비 광고비 집행의 소폭 증가가 나타났다. 전년 동월 대비 또한 105.1 로서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체별로는 지상파TV(101.8), 케이블TV(101.8), 온라인·모바일(102.3)의 광고비가 7월보다 증가할 것으로 나타났다.

7월 광고주가 실제로 지출한 광고비를 집계한 동향지수는 103.7로 조사돼, 전월에 조사한 7월 전망치(102.0)에 비해  광고비 집행이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문화오락 및 관련서비스, 교육 및 사회복지서비스 업종에서 광고비 집행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광고주들은 광고비 집행이 늘어난 사유로 각종 여름 축제 등 야외 문화행사 홍보 확대와 휴가철 소비자 대상 광고 집행 등을 꼽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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