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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재, PGA 플레이오프 1차전 12위로 마무리

등록 2022.08.15 09: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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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김주형은 공동 1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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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AP/뉴시스]임성재. 2022.08.15.

[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1차전에 나선 임성재가 톱10 진입을 아쉽게 놓쳤다.

임성재는 15일(한국시간) 미국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 윈드(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페덱스 세인트주드 챔피언십(총상금 1500만 달러) 4라운드에서 1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0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임성재는 단독 12위로 대회를 마쳤다. 임성재는 3라운드 7언더파 선전으로 순위를 공동 8위까지 끌어올렸지만, 4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는데 그쳐 10위권 밖으로 밀렸다.

공동 5위 그룹과 1타차에 불과했기에 더욱 아쉬웠다. 

생애 첫 플레이오프 무대를 경험 중인 김주형은 임성재에게 1타 뒤진 공동 13위로 대회를 마쳤다. 이경훈은 중간합계 8언더파 272타로 공동 20위에 자리했고, 김시우는 중간합계 5언더파 275타 공동 42위를 기록했다.

4명의 선수 모두 페덱스컵 상위 70위 이내에 무난히 입성, 플레이오프 2차전인 BMW 챔피언십 출전권을 거머쥐었다. 

플레이오프 첫 판 승자는 윌 잘라토리스(미국)였다.

지난 시즌 신인왕인 잘라토리스는 최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셉 스트라카(오스트리아)와 어깨를 나란히 한 뒤 세 차례 연장 승부 끝에 웃었다. PGA 입성 첫 승이다.

1차전 통과 선수들은 19일 개막하는 BMW 챔피언십을 준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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