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에스코넥은 67억원 규모의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6.11%에 해당하는 규모로 투자 목적은 2차전지 생산설비 구매 및 생산능력(CAPA) 확보와 생산성 향상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