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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유휴부지에 설치한 태양광발전소 가동…"농촌 RE100 기여"

등록 2022.11.28 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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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횡성군 횡성저온물류센터 내 설치
강원 거주 200여 가구 1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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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경제지주가 28일 강원도 횡성군 횡성저온물류센터에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사진=농협경제지주)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농협경제지주는 28일 강원도 횡성군에 있는 횡성저온물류센터 태양광발전소 가동을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농협 횡성저온물류센터 태양광발전소는 물류센터 옥상 유휴부지를 활용해 5144㎡(1556평) 면적에 378㎾ 용량으로 설치됐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482㎿h로 강원도에 거주하는 200여 가구가 한 해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다.

농협경제지주는 2019년 안성농식품물류센터를 시작으로 평택물류센터, 부산화훼공판장 등 10개 사업장에서 태양광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태양광 사업을 확대해 지역 농·축협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농협경제지주 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농촌의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에 앞장서고 농업·농촌의 RE100(재생에너지 100%) 달성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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