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상무, 충남아산 꺾고 시즌 첫 승 겨냥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3월 1일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충남 아산FC와 ‘하나원큐 K리그2 2023’ 1R 개막전을 치른다.
김천은 지난해 강등의 아픔을 딛고 직행 승격을 목표로 하는 만큼 개막전에서 아산을 반드시 꺾는다는 각오다.
김천은 2021년, K리그2에서 아산과 네 번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하며 승점 3점을 챙겼다.
네 경기에서 9득점 3실점을 기록했다.
특히 두 번의 원정 경기에서는 모두 2대 1로 신승을 거뒀다.
집중력의 차이로 김천이 승점을 챙겼지만 과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2021년과는 달라진 아산을 상대로 승점을 챙기기 위해서는 김천의 고질병인 리그 초반 부진을 반드시 극복해야 한다.
김천은 2021, 2022 시즌 모두 개막전 승리와는 연이 없었다.
게다가 전지훈련 중 선수단 부상자 발생으로 인해 두 시즌 모두 리그 초반 완벽한 전력으로 경기에 임하지 못했다.
하지만 올해는 다르다.
32명의 선수단이 최상의 컨디션을 바탕으로 의기투합했다.
강등을 경험한 만큼 직행 승격을 향한 열망으로 똘똘 뭉쳤다.
3월 1일 자로 병장으로 진급하는 주장 이영재는 "전역 전까지 무패가 목표"라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성한수 감독은 "2023 시즌은 골이 많이 나는 재미있는 경기를 펼치고 싶다. 선수는 물론 팬들이 경기를 즐기고 승점까지 챙기는 것이 목표다. 20승 이상 거두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충남 아산과 개막전 경기는 TV중계 IB스포츠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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