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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저 커플 100% 깨진다" 예언…적중률은?

등록 2023.03.02 21: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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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NA 예능 '명동사랑방' 5회 예고 2023.03.02 (사진= ENA '명동사랑방'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ENA 예능 '명동사랑방' 5회 예고 2023.03.02 (사진= ENA '명동사랑방'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진아 인턴 기자 = 배우 박하선이 깜짝 예언을 한다.

2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ENA 예능 '명동사랑방' 5회에서는 찐친 대학생 16인의 단체미팅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은 1초 뒤를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률 상승세에 가속도를 올릴 예정이다. 특히 이날 MC 박하선은 1차 커플로 매칭된 한 커플을 향해 "저 커플 100% 갈라설 것 같아"라는 발언을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과연 박하선이 이런 깜짝 멘트를 한 이유는 무엇이며 현장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모은다.

그런 가운데 지난주 '군자 제니'라는 수식어와 뉴진스의 댄스로 화제를 모은 은또걸즈의 허시원은 이날 점심 데이트에서 유독 입을 꾹 다물고 있어 모두를 의아하게 만든다.

매력 어필 시간과 정반대의 모습에 당황한 허시원의 파트너는 "원래 말이 없어?"라는 질문까지 던진다.

하지만 허시원이 점심 데이트에서 침묵을 이어간 데에는 반전 이유가 숨겨져 있다고 한다. 허시원에게는 과연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 관심이 쏠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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