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딸' 이예림, 도한증 고통 호소…"잠만 자면 식은땀"
3일 소셜 미디어에 이예림은 "밤에 잠만 자면 식은땀. 일주일째 죽겠어요. 도한증 치료하신 분"이라며 도움을 청했다.
도한증은 숙면을 방해해 불면증으로 이어져 신체를 피로하게 만든다. 이예림은 도한증 관련 피 검사 결과를 공개했는데 정상 판정이 나왔다.
그럼에도 이예림은 "생각보다 이것(도한증) 때문에 밤잠 못 이루시는 분들이 많다. 제가 치유해 보고 공유해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예림은 지난 2021년 프로 축구선수 김영찬(경남 FC)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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