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 쌓인 체납차량 번호판 [뉴시스Pic]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상반기 경기도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인 28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청에서 세무과 징수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에서 영치한 자동차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며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 2023.06.2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경기도가 28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에 나섰다.

경기도는 이날 31개 시·군에서 시·군, 경찰서, 도로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자동차세 체납 차량을 단속했다.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며 주택가·다중 밀집지역·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번호판이 영치된 차량 소유주는 관할 시·군이나 금융기관을 찾아 체납액을 전액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되찾을 수 있다.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상반기 경기도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인 28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청에서 세무과 징수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에서 영치한 자동차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며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 2023.06.2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상반기 경기도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인 28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청에서 세무과 징수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에서 영치한 자동차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며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 2023.06.2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상반기 경기도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인 28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청에서 세무과 징수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에서 영치한 자동차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며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 2023.06.2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상반기 경기도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인 28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청에서 세무과 징수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에서 영치한 자동차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며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 2023.06.28.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상반기 경기도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인 28일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청에서 세무과 징수팀 직원들이 체납차량에서 영치한 자동차 번호판을 정리하고 있다.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또는 차량 관련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차량이며 주택가, 다중 밀집지역, 공용주차장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번호판을 영치한다. 2023.06.28.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