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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넥트, 스페인 칸타브리아대 '디지털트윈' 인프라 구축

등록 2023.11.28 17: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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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수리학 연구소의 수리실험인프라를 디지털트윈으로 구축

"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럽으로 사업 지평 넓히는 토대"

스페인 칸타브리아 대학교 환경수리학 연구소(IH Cantabria)의 수리실험인프라를 디지털트윈으로 구축하고 시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버넥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스페인 칸타브리아 대학교 환경수리학 연구소(IH Cantabria)의 수리실험인프라를 디지털트윈으로 구축하고 시연하고 있는 모습. (사진=버넥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글로벌 XR(확장 현실) 테크기업 버넥트는 스페인 칸타브리아 대학교 환경수리학 연구소(IH Cantabria)의 수리실험인프라를 디지털트윈으로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28일 밝혔다.

IH 칸타브리아 대학교 연구소는 자체 뉴스를 통해 대한민국의 유망한 IT기업으로 구성된 버넥트 컨소시엄(버넥트, GS ITM, 더픽트)이 디지털트윈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앞으로 증강현실·디지털트윈·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대중에게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혁신을 맞이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IH칸타브리아 대학교 프로젝트는 국내 유망 정보통신기술(ICT)기반 융합서비스 혁신기업의 해외 진출, 개발, 현지화 지원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NIPA)에서 진행된 사업이다.

버넥트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 트윈과 증강현실의 선두주자로서 위상을 높이게 됐다"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으로 버넥트의 디지털트윈을 비롯한 솔루션들이 스페인뿐만 아니라 유럽으로 사업지평을 넓히는 토대가 됐다"고 자평했다.

또 "본 사업의 성공을 기반으로 국내 최고의 XR 솔루션 전문 기업의 위상과 기술로 본격적인 해외 고객 확보에 나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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