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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두바이 COP28 기후회의 참석 취소

등록 2023.11.29 11: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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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현지시간) 산타마르타 자택에서 삼종기도를 실시간 영상으로 집전했다. 교황은 이날 대형스크린을 ㅌ오해 자신이 폐렴을 앓고 있지만 오는 12월1일 12월1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는 예정대로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1.27.

[로마=AP/뉴시스] 프란치스코 교황이 26일(현지시간) 산타마르타 자택에서 삼종기도를 실시간 영상으로 집전했다. 교황은 이날 대형스크린을 ㅌ오해 자신이 폐렴을 앓고 있지만 오는 12월1일 12월1일부터 사흘간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는 예정대로 참석해 연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3.11.27.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프란치스코 교황은 독감과 폐렴으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참석을 취소했다.

AP에 따르면 교황청은 29일(현지시간) "교황의 독감과 폐렴 증상이 호전되고 있지만 의료진은 교황에게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열리는 COP28에 참석하지 말라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교황은 매우 유감스러하면서  의료진 요청을 받아들여 두바이 방문이 취소됐다"고 말했다.

지난 주말 독감에 걸린 교황은 지난 26일 폐렴으로 삼종회의를 영상으로 대체했으나 오는 12월1일 열리는 COP28에 참석할 의지를  밝혔다.  교황은 기후위기에 가장 관심을 두고 있다.

교황의 건강이 호전됐지만 여전히 사람들과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교황 건강 문제로 인한 해외 방문 취소는 이번이 두 번째다. 교황은 지난해 무릎 통증으로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남수단 방문 일정을 연기한 바 있다. 교황은 올해 1월 콩고와 남수단를 방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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