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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국민정책지다인단 성과공유대회 행안부장관상

등록 2023.11.30 11:5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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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조감도. (사진=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 조감도. (사진=하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하남=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행정안전부의 2023년 국민정책디자인단 성과공유대회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해 약 6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정책디자인사업은 국민과 행정기관,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국민참여형 정책모형이다. 이번 성과공유대회에서는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총 23개 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우리가 만들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로 과제에 참여한 시는 상위 13개 기관에 들어 성과공유대회 발표와 함께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우리가 만들고 가족과 이웃이 함께하는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감일 주민들이 공간 구성부터 프로그램 운영방안 수립까지 직접 참여한 시민참여형 생활 SOC(사회간접자본) 조성 정책 모델링이다. 시는 신도시 특성인 이웃 간 네트워크 부재와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내년 3월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를 개소해 맞춤형 건강 정책과 주민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감일건강생활지원센터는 설계 단계부터 수요자가 참여했기 때문에 이용자 만족도가 아주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각종 공공시설 등 인프라 조성 시 주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만족하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sak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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