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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그린란드 손에 넣는것 외에는 아무것도 받아들일수 없어"

등록 2026.01.14 2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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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본=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의 포드 공장을 시찰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01.14.

[디어본=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어본의 포드 공장을 시찰하며 발언하고 있다. 2025.01.14.

[누크(그린란드)=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미국이 그린란드를 통제하는 것보다 못한 그 어떤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이날 백악관에서 미국의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이 덴마크 및 그린란드 외무장관을 만나기로 한 가운데 그 몇 시간 전에 한 말이다.

이날 자신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 글에서 트럼프는 미국이 "국가 안보 목적에서 그린란드를 필요로 하고 있다"고 거듭 주장했다.

이어 "나토는 우리가 그것을 얻도록 앞장서야 한다"면서 그렇지 않으면 러시아와 중국이 차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린란드가 '미국' 손에 들어오면 나토는 훨씬 무서워지고 효율적이 될 것"이라면서 "이에 못미치는 그 어떤 것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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