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과천시·서울대 '월드푸드테크 센터’ 설립 간담회

등록 2023.12.06 18:40:42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과천시, 신산업인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사업 주력

간담회 참석자들이 입주하게될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간담회 참석자들이 입주하게될 센터를 둘러보고 있다.


[과천=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과천시가 푸드테크 생태계 조성 사업 추진에 주력하는 가운데 6일 관내 지식정보타운 내 디테크타워 미래홀에서 서울대학교와 ‘월드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실무간담회를 열고, 향후 추진 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기원 서울대학교 교수와 권오상 전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 서울대 월드푸드테크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의 월드푸드테크 센터 입주 계획과 청년 인재 발굴·육성에 관한 논의를 했다. 현장도 둘러봤다.

과천시는 내년부터 월드푸드테크 혁신 클러스터 조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인 가운데 앞서 서울대 월드푸드테크센터를 유치했고, 내년 3월 지식정보타운 지식7블록 과천프리즘스퀘어에 입주한다.

해당 공간은 과천시가 공공기여로 확보한 공간으로, 서울대 월드푸드테크센터에 5년간 무상 임대한다. 과천시는 이를 바탕으로 푸드테크 기업 및 연구기관 유치와 함께 관련 산업을 미래를 책임질 사업으로 키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서울대 월드푸드테크 센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이 푸드테크 산업 육성에 뜻을 함께하는 것을 확인했다"라며 "과천시의 적극적인 협조로 관련 센터가 과천에 조기 정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푸드테크는 식품(Food)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코로나19 이후 친환경·개인맞춤형·비대면 식품 소비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함에 따라 식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등에 첨단기술을 접목해 혁신을 꾀하는 신산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