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장관 "박물관·미술관, 경제가치 창출하는 핵심 산업으로 키울 것“
12일 '2026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 개최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방송영상콘텐츠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5.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2/22/NISI20251222_0021103688_web.jpg?rnd=20251222171231)
[서울=뉴시스]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2일 서울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열린 방송영상콘텐츠 업계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5.1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최휘영 장관은 이날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박물관·미술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전국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400여 명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이같이 말했다.
최 장관은 "2025년은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이 650만 명을 넘어서는 등 박물관·미술관에 대한 국민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한 해였지만, 아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박물관·미술관이 많이 있다"며 "2026년은 '붉은 말'의 해인 만큼, 강인한 생명력과 열정으로 도약하는 한 해가 되도록 현장과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박물관과 미술관의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정부포상을 수여했다.
김은경 온양민속박물관장과 박춘순 해든뮤지엄 관장이 대통령 표창을, '뮷즈(MU:DS) 열풍'을 이끌고 있는 김미경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상품사업본부장, 박선주 영은미술관장, 김종회 황순원문학촌 소나기마을 촌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고미경 국립인천해양박물관 전시기획부장 등 15명(발전 유공)과 이지은 양산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 등 8명에게는 문체부 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2025 박물관·미술관 주간' 사업 우수관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했다.
쉐마미술관과 경기도자미술관이 문체부 장관상을, 한국대중음악박물관과 안산어촌민속박물관이 국제박물관협의회(ICOM) 한국위원회 위원장상을, 사비나미술관과 김포다도박물관이 한국박물관협회장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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