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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아파트 주차장 화재, 쿠팡 새벽 배송기사가 불 껐다

등록 2026.01.12 15:37:39수정 2026.01.12 15:5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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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12일 오전 4시42분께 제주시 연동 소재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쿠팡 새벽배송 기사가 자체진화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1.12. photo@newsis.com

[제주=뉴시스] 12일 오전 4시42분께 제주시 연동 소재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쿠팡 새벽배송 기사가 자체진화했다. (사진=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1.12.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 오영재 기자 = 제주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쿠팡 새벽배송 기사가 초기 진화해 피해를 막았다.

1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42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쿠팡 새벽배송 기사 A씨의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지상 1층에서 배송 업무를 하던 A씨는 연기를 목격하고 주변을 확인한 끝에 지하 1층에서 불이 난 것을 보고 신고했다. 이어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에 성공했다.

A씨의 신속한 대응 덕분에 화재는 인명피해 없이 진화됐다. 초기에 진압돼 인근 차량 피해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지하 1층 전등에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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