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최대 60㎜ 비 온다…시간당 30㎜ 안팎 강한 소나기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는 15일 오전 인천 남동구 길병원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4.04.15. amin2@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4/15/NISI20240415_0020305485_web.jpg?rnd=20240415094239)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전국적으로 봄비가 내리는 15일 오전 인천 남동구 길병원 인근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 2024.04.15.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6·25전쟁 76주기를 맞은 25일 인천은 오후부터 시간당 30㎜ 안팎의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하늘은 중국 산둥반도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 많겠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27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오후부터 밤 사이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인천의 예상 강수량은 5~60㎜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 17도, 계양구·남동구·동구·연수구·옹진군·중구 19도, 미추홀구·부평구·서구 20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동구 27도, 계양구·남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연수구·중구 26도, 강화군 25도, 옹진군 24도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6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m 내외로 일겠다.
인천지역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급격히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럽겠다"며 "교통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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