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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옥 "조희대 인청 결과 이견 없어…본회의에서 인준돼야"

등록 2023.12.08 10:08:33수정 2023.12.08 10: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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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형 해수부장관 후보자 전과 의혹엔 "인사청문회서 따져봐야"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08. suncho21@newsis.com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3.12.08.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김경록 기자 =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조희대 대법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처리에 협조해야 한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서 청문보고서를 채택할 것으로 안다"며 "양당 인사청문위원들이 별다른 이견이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오전 10시에 전체회의를 열고 청문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다. 특위는 청문보고서를 채택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임명동의안이 이날 오후 본회의에 상정될지는 미지수다.

그는 "민주당에서 오늘 청문 결과를 가지고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물어 입장을 정한다"면서도 "여러 가지 상황을 볼 때 당연히 본회의에서 인준 표결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원내대표는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게 불거진 음주·폭력 전과 의혹에 대해 "조금 전 보도를 보고 알았다. 인사청문회를 하면서 문제가 있는지 따져보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문 과정에서 그런 전과가 있다면 사건의 경위나 여러 가지 배경 등을 확인하고 판단하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부여당이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에 소극적이라는 민주당 지적에는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를 통해 민주당의 요구사항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고 법안 내용에 대해 수용 가능한지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knockro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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