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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내년 '장 담그기 문화' 유네스코 등재 추진"

등록 2023.12.11 16: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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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55건 신규 등재

[서울=뉴시스] 장을 담근 항아리에 대추, 고추 등을 넣는 과정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장을 담근 항아리에 대추, 고추 등을 넣는 과정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12.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경 기자 = 문화재청은 내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한국 장 담그기 문화' 등재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재청에 따르면 아프리카 보츠와나 공화국의 카사네에서 8일 폐막한  제18차 유네스코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인류무형유산 대표목록 45건, 긴급보호목록 6건, 보호모범사례 4건 등 총 55건이 목록에 새로 등재됐다.

'이탈리아 오페라 성악 관행', 태국의 '송크란, 태국 전통 새해 축제' 등이 대표 목록에 올랐다. 

다등재 국가인 대한민국은 등재신청 제한을 받아 올해는 인류무형유산 등재유산이 없으며, 2024년에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의 등재가 결정될 예정이다. 내년 12월2일부터 7일까지 남아메리카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서 열리는 제19차 정부간위원회에서 결정된다.

'한국의 장 담그기'는 지난 2018년 12월27일 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한반도 전역에서 온 국민이 전승·향유하고 있는 문화라는 점에서 특정 보유자와 보유단체는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종목으로 인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e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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