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지방

'허가 받아야 하는 야영장 아니다' 셀프 바비큐장 업주 무죄

등록 2024.02.16 13:22:09수정 2024.02.16 14:33:29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1분기 원룸 월세 거래 비중 56%…'10년래 최고'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법원, 의대증원 집행정지 기각
증원 절차 예정대로 진행될 듯

정부의 의과대학 입학정원 증원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항고심에서도 재판부가 의대생 측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에 따라 올해 의대 증원이 현실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구회근)는 16일 교수, 전공의, 의대생, 수험생 등 18명이 보건복지부와 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입학정원 증원 처분 등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집행정지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미국의 '中 전기차' 관세 인상…韓 업턴 계기 만들자

[초점]2기 전북자치경찰위 구성 원점서 재검토해야

피플

모차르트 음반 낸 백건우 "지금은 음악 하는 것만으로 좋아"

佛 밴드 타히티 80이 찍은 '더 보울스', 이제 본격적으로 대중에 '노크'합니다

세상에 이런일이

골프장 카트 연못 추락사…경찰, 과실치사 혐의 조사

쏠쏠정보

코레일, 6월 ‘여행가는 달’ 기차여행 특별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