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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동의대, 도시철도안전지킴이 등 업무협약

등록 2024.04.16 15: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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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동의대, 도시철도안전지킴이 등 업무협약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교통공사는 16일 동의대학교와 지역사회 발전 및 사회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사회 봉사·공헌 ▲인적·물적 자원 교류 ▲안전 문화 확산 및 실천을 위한 상호협력·지원 등의 분야에 집중적으로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협약의 첫 사업으로 동의대 소방방재행정학과와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날 열린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 발대식에서 소방방재행정학과 재학생 80여 명이 참석해 안전지킴이로서 포부를 다졌다.

이들은 도시철도 사고 사례 교육을 비롯해 ▲제2종 면허·관제사 진로 체험 ▲열차 출입문 수동 개방과 역사 주요 안전설비 조작 방법 등 도시철도 내 이례상황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교육받고, 올해 12월까지 도시철도 이용 중 안전저해 요소를 사전에 발굴·신고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도시철도 안전지킴이는 또 비상 상황 시 신속한 신고를 하는 등 초기대응을 지원하는 활동도 수행하게 된다.

활동이 종료되는 시점에 학생들에게 참여 인증서가 발급되며, 안전지킴이 우수 활동자에게는 부산교통공사 사장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

부산교통공사 이병진 사장은 "안전지킴이 활동은 재난 안전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현장을 직접 살펴보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지역대학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지방공기업과 지역대학 간의 연계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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