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산서 '혁신융합캠퍼스 조성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등록 2024.05.22 11:00:00수정 2024.05.22 11:10:52
선정 대학에 4년간 31억6000만원 지원
![[세종=뉴시스] 사진은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현판. 2024.05.22.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19/09/03/NISI20190903_0015556029_web.jpg?rnd=20190903145530)
[세종=뉴시스] 사진은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현판. 2024.05.22. [email protected]
'혁신융합캠퍼스’는 전국 10곳에 조성된 혁신도시와 지역대학 간 협력을 통해 혁신도시 내 기업과 공공기관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공급하고, 혁신도시를 지역 균형발전의 거점기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학에는 4년간 31억6000만원(국비·지방비 각각 15억8000만원)을 지원하며, 1년차는 캠퍼스 구축·운영비 16억4000만원, 2~4년차는 교육프로그램 운영비 등 15억1800만원(5억600만원×3개년)을 지원한다.
앞서 지원사업은 혁신도시 내 산·학·연 연계협력 강화 및 지역 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현재 부산·전남·대구·전북에서 총 4개 캠퍼스 시행 중이다.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지난 2022년과 2023년 혁신융합캠퍼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4개 대학(국립한국해양대, 나주 동신대, 대구 한의대, 전주 기전대) 관계자가 모두 참여한다.
김복환 국토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부단장은 “지역의 발전 가능성을 제일 잘 알고 있는 지자체에서, 산·학·연 협력생태계를 지원하는 효과적인 상생모델로 ‘혁신융합캠퍼스’를 활용해 혁신도시가 지역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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