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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북 낮 27~20도 구름…5~20㎜ 요란한 소나기

등록 2024.06.15 07: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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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전북 낮 27~20도 구름…5~20㎜ 요란한 소나기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주말인 15일 전북자치도 하늘은 구름이 많고, 오전부터 밤 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다.

전주기상청에 따르면 강수확률은 오전 20~60%, 오후 60~70%다. 예상 강수량은 5~20㎜다.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면서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다.

특히, 지진으로 인해 지반이 약해진 부안과 인근 지역에도 강한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소나기는 좁은 지역에 집중되면서 같은 지역 내에서도 강수 구역과 강수량의 차이가 크다"면서 "실시간 기상레이더 영상과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온은 아침 최저 18~21도로 어제와 같거나 조금 높고, 낮 최고 27~30도로 어제보다 3~4도 낮다.

지역별 일 최고기온은 군산 27도, 진안·장수 28도, 전주·임실·부안·고창 29도, 완주·무주·남원·순창·익산·정읍·김제 30도 분포다.

생활기상(전주기준)은 체감온도 관심(정오~오후 3시), 자외선지수 매우 높음(9~12시),  꽃가루농도 위험지수 '낮음', 대기정체지수 매우높음(오전 9~정오) 수준이다.

대기질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초미세먼지 '보통' 단계다.

군산항 물때는 한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9시18분(537㎝)이고, 간조는 오후 3시59분(235㎝)이다. 일출은 오전 5시17분이고 일몰은 오후 7시52분이다.

서해남부 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고, 섬 지역에도 가시거리 200m 내외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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