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코비치,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사상 첫 400승 고지
호주오픈 단식 3회전서 판더잔출프에 3-0 완승
우승하면 남녀 통틀어 메이저 '25회' 우승 달성
![[멜버른=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22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를 꺾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가 3-0(6-3 6-2 6-2)으로 이기고 3회전(32강)에 올랐다. 2026.01.22.](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0942535_web.jpg?rnd=20260122143521)
[멜버른=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22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를 꺾은 뒤 세리머니하고 있다.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가 3-0(6-3 6-2 6-2)으로 이기고 3회전(32강)에 올랐다. 2026.01.22.
조코비치는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1억1150만 호주달러·약 1100억원) 남자 단식 3회전에서 보틱 판더잔출프(75위·네덜란드)를 3-0(6-3 6-4 7-6<7-4>)으로 이겼다.
이로써 조코비치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사상 처음 400승 고지를 밟았다.
그는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102승, 프랑스오픈 101승, US오픈 95승씩을 거뒀다.
4대 메이저대회 중 3개 대회에서 100승을 거둔 건 조코비치가 유일하다.
은퇴한 로저 페더러(스위스)는 369승, 라파엘 나달(스페인)은 314승을 기록했다.
현역 선주 중에도 200승을 거둔 선수가 없어 조코비치의 400승은 당분간 깨지기 힘들 전망이다.
여자부에선 세리나 윌리엄스(은퇴·미국)가 367승으로 1위에 올라 있다.
![[멜버른=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22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와 경기하고 있다.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가 3-0(6-3 6-2 6-2)으로 이기고 3회전(32강)에 올랐다. 2026.01.22.](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0942243_web.jpg?rnd=20260122142355)
[멜버른=AP/뉴시스] 노바크 조코비치(4위·세르비아)가 22일(현지 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남자 단식 2회전에서 프란체스코 마에스트렐리(141위·이탈리아)와 경기하고 있다.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을 노리는 조코비치가 3-0(6-3 6-2 6-2)으로 이기고 3회전(32강)에 올랐다. 2026.01.22.
조코비치가 16강에서 승리하면 호주오픈 남자 단식 최다승 신기록을 쓴다.
또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남녀 통틀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 단식 25회 우승에 성공한다.
여자 단식에선 은퇴한 마거릿 코트(호주)가 24차례 정상에 올랐다.
다만 프로 선수들의 메이저 대회 출전이 허용된 1968년 이후만 따지면 윌리엄스(23회)가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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