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1억2900만원서 횡보…투자심리 '극단적 공포'
알트코인 혼조세…전문가들 "변동성 확대 전망"
![[뉴시스]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 (사진=유토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10/11/NISI20251011_0001963501_web.jpg?rnd=2025101110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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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비트코인이 1억2800만원~1억2900만원을 오가며 방향성을 잡지 못한 채 횡보하고 있다.
27일 오전 8시10분 기준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02% 내린 1억29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전날 1억2800만원대까지 하락한 뒤 이날 새벽들어 소폭 반등했으나, 다시 약세로 돌아서며 같은 구간을 오르내리고 있다. 달러 기준 가격은 8만8051달러다.
주요 알트코인 흐름은 혼조세다. 이더리움은 0.07%, 솔라나는 0.33% 각각 상승했지만 리플은 1.00% 약세를 보이고 있다.
시장의 불확실성은 여전하다. 미국 연방정부의 일시적 셧다운 가능성과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Clarity)'의 통과 지연 등이 투자심리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해 암호화폐 트레이더이자 분석가, 기업가인 미카엘 반 데 포페는 자신의 엑스(구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번 주에는 변동성이 매우 클 것으로 예상된다,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뿐만 아니라 외환, 상품, 채권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언급했다.
가상자산 시황 비교 플랫폼 크라이프라이스에 따르면 이날 비트코인 김치프리미엄은 1.19%를 나타내고 있다. 김치프리미엄이 플러스(+)인 상황은 국내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가격이 해외보다 비싼 경우를 뜻한다.
가상자산 시장 심리를 나타내는 공포·탐욕 지수는 20점으로 '극단적 공포' 수준을 나타냈다. 지수가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이 공포 상태로 투자자들이 과매도에 나설 가능성이 높고, 수치가 100에 가까울 경우 시장이 탐욕에 빠져 조정 가능성이 큰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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