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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산불, 재발화 3시간 만에 다시 주불 진화(종합)

등록 2026.02.09 00:02:16수정 2026.02.09 06: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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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8일 오후 8시20분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에서 재발화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026.2.8 leh@newsis.com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8일 오후 8시20분께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안동교차로 인근에서 재발화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2026.2.8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상제 기자 =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 입천리 일대에서 재발화한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다.

경북소방본부는 8일 오후 11시께 되살아난 불길을 잡고 현장에서 잔불 정리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오후 7시56분께 발생 20여시간 만에 주불 진화 완료가 선언된 문무대왕면 일대 야산에서 산불이 재발화했다.

안동 교차로 인근에서 발화된 산불은 야간에 강한 바람이 불면서 화선을 넓히며 정상 쪽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불이 나자 경북119특수대응단과 청도, 봉화, 경주소방서 신속대응팀 등 4개대가 합동 진화에 나섰다.

현장에는 5.6㎧ 서북서풍이 불고 있다.

경주시 관계자는 "강풍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밤사이 재발화가 없도록 잔불 정리, 감시 활동 등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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