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석우 해설과 즐기는 클래식…예술의전당 '11시 콘서트'
2월 19일·3월 12일 공연
![[서울=뉴시스] '2026년 11시 콘서트' 포스터.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6.02.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13/NISI20260213_0002064184_web.jpg?rnd=20260213182517)
[서울=뉴시스] '2026년 11시 콘서트' 포스터. (사진=예술의전당 제공) 2026.02.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예술의전당이 배우 강석우와 함께 클래식를 조명한다.
예술의전당은 올해로 22번째 시즌을 맞는 '11시 콘서트'를 선보인다. 공연은 오는 19일과 내달 12일 두 차례 개최된다. 강석우는 해설을 맡아 클래식을 대중에게 더 친숙하게 소개한다.
첫 공연은 독일 오페라와 관현악에 정통한 지휘자 지중배가 코리아쿱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관현악과 협주곡, 오페레타와 가곡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공연 1부는 그리그의 '페르 귄트 모음곡' 중 '아침의 기분'으로 문을 열고, 피아니스트 김홍기가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제21번'을 협연한다. 2부에서는 테너 이명현이 레온카발로의 '아침의 노래(Mattinata)'를 들려주고, 소프라노 최지은은 레하르의 '빌랴의 노래'를 선보인다. 대미는 두 성악가가 오페레타 '유쾌한 미망인' 중 이중창 '입술은 침묵하고'를 노래하고, 레하르의 '금과 은' 왈츠가 장식한다.
두 번째 공연(3월 12일)은 국내 데뷔 무대를 갖는 신진 여성 지휘자 남으리가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를 지휘한다.
1부는 모차르트의 오페라 '돈 조반니' 서곡을 시작으로, 콘서트홀 데뷔를 앞둔 피아니스트 신영호가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무소륵스키의 '민둥산에서의 하룻밤'과 하차투리안의 '가면무도회'
모음곡이 연주된다.
한편 '11시 콘서트'는 두 공연을 시작으로 올해 더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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