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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1호선 개봉역서 선로 진입 여성 열차와 부딪혀 중상

등록 2026.02.17 08:07:43수정 2026.02.17 08: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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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열차 정차 중 사고…승객 500명 환승

경찰, 무단 진입 경위 조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은수 기자 = 서울 구로구 수도권 전철 1호선 개봉역에서 전동열차와 선로에 있던 여성이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코레일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2분께 서용산발 동인천행 전동열차가 개봉역에 정차하던 중 선로에 무단 진입한 여성과 부딪혔다.

이 여성은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해당 열차에 탑승해 있던 승객 약 500명은 개봉역에서 하차해 후속 열차로 갈아탔다.

사고가 난 선로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던 것으로 파악됐다.

승객 추가 부상이나 시설물 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여성이 선로에 무단 진입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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