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알', 李 대통령 '조폭 연루설' 보도 사과 "근거 없이 의혹 제기"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3.20. photocdj@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0/NISI20260320_0021215586_web.jpg?rnd=20260320122452)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 선수단 격려 오찬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03.20. [email protected]
'그알' 제작진은 2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이재명 당시 경기도지사가 변호인 명단에 포함됐다는 사실 등을 이유로 확실한 근거 없이 의혹을 제기한 것에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그알'은 지난 2018년 7월 '권력과 조폭 - 파타야 살인사건 그 후 1년' 편에서 이 대통령과 성남 지역 폭력 조직 간의 연루 의혹을 방송했다.
그러나 해당 의혹은 같은 해 검찰에서 불기소 처분됐다. 최근 대법원은 관련 의혹을 제기했던 장영하 변호사에게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를 적용해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소셜 미디어에 "정치적 목적으로 거짓의 무덤에 사람을 매장하는 일이 재발하지 않으려면 조작 방송의 반성과 사과가 필요하다"며 '그알' 측에 진솔한 사과를 요구한 바 있다.
제작진은 "2024년 제정해 시행 중인 'SBS 저널리즘 준칙'을 준수하며 향후 정확하고 객관적인 방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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