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포장, 29% 상한가…나프타 수급 우려에 포장재株 급등
중동 정세 불안 반영…업종 전반 수요 기대 확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서울시내 비닐전문점에 관계자가 비닐 제품을 포장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닐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종량제 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26.03.24.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4/NISI20260324_0021219772_web.jpg?rnd=20260324134300)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4일 서울시내 비닐전문점에 관계자가 비닐 제품을 포장하고 있다.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나프타' 공급이 불안정해지면서 비닐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비닐의 핵심 원료인 나프타 수급 불안 우려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종량제 봉투 구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2026.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포장재 관련 종목들이 26일 장중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대영포장은 29% 상승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나프타 수급 차질 우려가 커지면서 업종 전반에 수요 기대가 반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19분 기준 대영포장은 전 거래일 대비 29.98% 오른 1409원에 거래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세림B&G(29.89%), 태림포장(20.23%), 한국수출포장(2.97%)도 일제히 상승세다.
원유 정제 과정에서 나오는 나프타는 플라스틱, 합성 섬유, 합성고무 등에 필요한 핵심 원료로, '산업의 쌀'이라고도 불린다. 중소벤처기업연구원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기업의 나프타 중동 수입 비중은 약 60% 수준이며, 중소기업은 82.8%로 의존도가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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