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 전문' 폴레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승인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프리미엄 육아용품 브랜드 폴레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의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폴레드는 향후 증권신고서 제출 등 본격적인 상장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폴레드는 에어러브(AIRLUV) 통풍·온열 시트를 비롯해 픽셀, 프랭클린, 유팡, 베이비브레짜 등 프리미엄 유아가전 및 육아 리빙 제품군을 중심으로 빠른 성장을 이어 왔다. 특히 에어러브는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K-육아용품의 대표 수출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픽셀, 유팡, 브레짜 등 주요 제품 라인업 역시 글로벌 수요 확대에 힘입어 해외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폴레드는 이번 심사에서 ▲사업의 실체와 지속성 ▲기술·경쟁력의 내재화 정도 ▲수익구조와 현금흐름 안정성 등 상장심사 핵심 요건 전반에서 적격성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다양한 육아가전 제품 개발을 통해 이용자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독자 기술력, 성장 속도가 빠른 글로벌 프리미엄 육아 시장에서의 확장성이 긍정적 평가의 배경이 됐다고 설명했다.
폴레드는 상장 추진을 계기로 연구개발(R&D) 역량 강화, 제품 안전 기술 고도화, 프리미엄 육아 시장 내 리더십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공모자금은 ▲R&D(연구개발) 운영 자금 ▲물류센터 구축 등 전략적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폴레드 관계자는 "이번 상장예비심사 승인은 폴레드의 기술력과 사업 구조가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유아용품에 국한하지 않고 글로벌 패밀리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폴레드는 지난 2019년 설립된 프리미엄 유아 안전·육아용품 전문 기업이다. 다양한 유아가전과 육아 리빙 제품을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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